리케르트5 이소 케른을 읽자 후설을 읽을 때의 답답함을 리케르트가 풀어주었다. 선과학적인 태도와 자연적 태도 사이에 현상학적 작업이 들어가는데 후설에 의하면 이는 형상적인 부분이다.하지만 리케르트에 의하면 여기는 이념적인 부분이다. 현실은 이질적이고 연속적이다. 비합리적인 현실을 합리적으로 조작하는 폭력이 과학이다. 이소 케른은 도서관에서 빌려봐야겠다. 머리말 제 1 부 칸트와 신칸트주의에 대한 후설의 태도에 관한 역사적 개관 제1장 학창시절부터「논리연구」(1900/01)에 이르기까지 제2장 초월론적 현상학으로의 돌파(「논리연구」에서「이념들」로) 제3장 발생적 현상학기 제 2 부 칸트와 신칸트주의에 대한 후설의 태도에 관한 체계적 서술 제1편 칸트에 대한 후설의 태도 후설의 칸트 비판 칸트의 논리학 이념에 대한 후설의 태도 후설과 .. 2007. 3. 20. 빽투칸트? 리케르트의 현상학 반박이 맘에 든다. 내가 바라던 건 그런 거다. 원래 어린 시절 놀던 놀이터가 신칸트주의 텃밭이었지.리케르트에 대해 후설은 뭐라고 하나 찾아봐야겠지만 리케르트가 말이 쉽고 명확하다. 2007/03/20 06:35 리케르트에서 베버로, 리케르트에서 하이데거로. 둘 다 리케르트의 장학생. 리케르트가 맘에 드는 것은 현실을 이질적이고 연속적인 것으로 봤기 때문이다. '순수하게 양적으로 규정된 기계적 개념에 사로잡힌 나머지 현실적 개성이 수학적 물리학의 개념을 통해 파악된다는 것을 믿기 위해, 사람들은 자신의 살아 있는 삶의 매 순간 현실 속에서 체험하는 것을 완전히 망각하고 있음에 틀림없다.' by 리케르트 2007. 3. 20. 리케르트 『문화과학과 자연과학』(책세상, 2004) 주석 하인리히 리케르트(1926, 6.7판)/이상엽 역, 『문화과학과 자연과학』(책세상, 2004) 38쪽 '가장 보편적이고 기초적인 개념과 관련되는 한, 자연 연구자는 조상이 모아놓은 자본의 이자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제는 정신적 재산의 유래라든가 정신적 재산이 탄생하게 된 맥락을 더 이상 염두에 둘 필요가 없을 정도로 조상의 재산은 모두 당연한 것이 되었다.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정신적 재산을 소유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자연과학은 무엇보다 자연 전체의 인식이라는 하나의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특수 부문은 각각 자기 몫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 목표는 자연과학에 통일성과 연관성을 주고 있다.... 이와 비슷한 예가 문화과학에도 해다된다고 주장하려는 사.. 2007. 3. 20. 리케르트의 과학적 개념구성의 요지 과학은 비합리적인 현실을 합리적인 언어로 분절한다. 세계 속의 모든 객체는 하나이고 연속이며 어떤 개체나 현상도 동일하지 않다. 자연과학은 연속을 불연속으로 나누고 개별자들을 동일화시키면서 가능해진다. 미메시스로서의 자연과학은 불가능하다. 모든 자연과학적 인식은 현실에 대한 폭력이고 조작이며 구성, 변형이다. 따라서 현상학에서 말하는 사태에 대한 순수기술은 불가능하다. 현실적으로 다양한 것을 보편적인 것으로 다룬다는 데에서 자연과학이 가능해지며 그렇게 하는 이유는 오직 우린 보편적인 것에 대해서만 '미리' 말할 수 있고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연과학의 작성원리에 자연과학의 한계와 가능성이 놓여 있다. 자연과학은 개성적 현실과 과학적 개념들 사이의 간극을 극복할 수 없다. 오히려 이를 무시함으.. 2007. 3. 20. 이전 1 2 다음